(사진 찍는 거 까먹고, 먹다가 찍었다;;)
점심 먹고 역삼역 아티제로 왔다.
여기는 주말에 조용해서 좋아하는 곳이다. 항상 그렇듯이 페이코 결제로 라떼 그랑사이즈 3,850원.
조금 늦었지만, 지금부터라도 힘내자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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