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ólo 와 solo 의 차이

차이점 그런 거 없음. solo 로 통일 되었음.

[sentir + 명사] vs. [sentirse + 형용사/부사]

그냥 동일하다고 생각하는 게 편하다! sentir 뒤에는 명사가 오고, sentirse 뒤에는 형용사나 부사가 온다

acabar + 과거분사/형용사 = ‘~해 버리다’

Ella acabó convencida de que era un tonto. 그녀는 확신해 버렸습니다. 그가 멍청하다고. -> 그녀는 그가...

EU 백신 여권의 모든 것

1. 대상 모든 eu 시민과 거주민 2. 기간 2021년 7월1일 ~ 2022년 6월...

베니스 필수 코스 – 리도섬 (숙소 팁)

베니스에 가면 숙소를 어디에 잡을 지가 가장 고민이다. 보통은 관광을 위해 본섬에 머무는 경우가 많다. 하지만, 본섬은 생각보다 엄.청.나.게 비싸다.

이탈리아 – 로마패스 사용 팁

로마에서 2박 이상을 하게 되는 경우에는 보통 로마패스를 구입하는 것이 일반적이다. 로마패스의 내용을 간략히 소개해보자면,(1) 로마 내의 트램 버스...

장부출가생불환(丈夫出家生不還) – 윤봉길

사내 대장부는 집을 나가 뜻을 이루기 전에는 집에 돌아오지 않는다. 윤봉길 의사가 홍커우 공원으로 떠나기 전에 남긴 말.

신윤복 – 주유청강

一笛晩風聽不得  

카르페디엠 – 죽은 시인의 사회

아이비리그 진학률 75%의 미국최고의 명문고등학교에 새로 부임한 선생님 '존 키팅'은 그의 학생들에게 특별한 수업을 한다. Carpe diem - Seize...

감기 걸림, 테라플루가 짱

미세먼지가 심했던 지난 토요일, 저녁부터 목이 불편하더니, 결국 감기에 걸렸다. 일요일 아침 눈이 빠질 듯이 아프고, 두통에 가래도 나오고 몸은 힘이 없어서 걸을 수가...

요츠야 텐동 – 서울대입구

얼마 전 골목식당에 텐동집이 나와 인기를 끌었다. 서울대입구에도 유명한(?) 텐동집이 하나 있다. 커뮤니티에도 가끔 소개가 되는 맛집이었기에 기억해두고 있다가 들러보았다.   요츠야 텐동은 서울대입구역에서 샤로수길로 깊숙히(걸어서...

오늘의 커피 – 역삼 아티제

(사진 찍는 거 까먹고, 먹다가 찍었다;;) 점심 먹고 역삼역 아티제로 왔다. 여기는 주말에 조용해서 좋아하는 곳이다. 항상 그렇듯이 페이코 결제로 라떼 그랑사이즈 3,850원. 조금 늦었지만, 지금부터라도 힘내자!!

오늘 점심은 우동

점심 먹기 귀찮아서 서울대입구역 역전우동0410에 들렀다. 맛이 있는 건 아니지만, 딱히 돈이 아깝거나 실망스러운 맛은 아니라서 종종 찾는다. 새로운 메뉴 밥튀김이 있길래 하나  주문해보았는데... 다시는...

Chi & Kang (치앤강) 치킨강정

서울대입구역에 사람들이 길에 줄을 서 있길래 봤더니, 새로 생긴 치킨강정 가게 치앤강에서 오픈행사를 하고 있었다. 반값행사라는 글귀에, 어느새 줄 끝에 서 있는 나를 발견... 15분에서 20분정도...

스타벅스 서울대입구점

오늘은 조금 늦은 시간, 2시 30분 즈음에 집을 나섰다. 미치도록 추운 날이다. 하루 중 가장 따뜻한 시간에 영하 7도라니... 중간에 다른 카페에 가고 싶었지만, 역시 스타벅스가 좋은...